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호라이즌 달 기지 (문단 편집) ==== 한국어 대사 ==== * [[D.Va]]: 우와하하, 영화 보는 것 같아~! * [[겐지(오버워치)|겐지]]: 쓰키미[* 月見. 보름달 등에 달을 바라보며 즐기는 일본의 풍습이며, 관월(觀月 간게쓰)이라고도 한다.]를, 이전처럼 즐기긴 힘들 것 같군. * [[둠피스트]] * 고작 이런 걸 놓고 그렇게 많은 피가 흘렀다니. * 별 볼 일 없군. * [[라이프위버]]: 치유할 분들이 너무나 많군요. * [[라인하르트(오버워치)|라인하르트]]: 여기서 보니 모든 게 정말 조그맣군! * [[레킹볼]]: 햄스터, 경치가 나쁘지 않다고 함. * [[로드호그]]: 흐으, 그래서 어쩌라고.[* 설정상 옛 호주에 대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로드호그는 현재의 세상을 제법 슬프게 본다고 한다. 전쟁 당시 호주 내륙이 핵융합로 파괴로 엄청 오염된 탓. 다른 지역도 전쟁으로 파괴된 건 마찬가지였음을 생각하면, 아무래도 좀 뚱한 반응은 이런 로드호그의 성격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.] * [[루시우(오버워치)|루시우]]: 세상을 이렇게 보게 될 줄은 상상도 못 했어! * [[리퍼(오버워치)|리퍼]]: 경치가... 나쁘진 않군... * [[메르시]]: 여기서 보니, 모든 게 정말 평화롭군요.[* 한국어로는 파라와 대사가 동일하지만, 영어 원문에서는 미묘하게 다르다.] * [[메이(오버워치)|메이]]: 우리 세계는, 지킬 가치가 있어요.[* 선택 시 대사와 동일하지만, 선택 시 대사보다 진지한 톤이다.] * [[모이라(오버워치)|모이라]] * 우린 모두 시궁창 속이지만, 누군가는 별을 바라보고 있어.[* [[오스카 와일드]]의 희곡 〈윈더미어 부인의 부채〉에 나오는 문구이다.] * 몽상가는 달빛에 의지해서만 길을 찾지. 그에게 동이 튼 세상이란 얼마나 끔찍할까.[* 오스카 와일드의 수필 〈예술가로서의 비판〉에 나오는 문구이다.] * [[바스티온]]: (감탄하는 듯한 기계음성) * [[브리기테]]: 생각에, 잠기게 되네요. * [[소전(오버워치)|소전]]: 꽤나 탐나는 망원경인데? * [[솔저: 76]]: 네가 지구인가? [[오버워치(오버워치)|널 위해 내가 산전수전을 다 겪었다.]] 잘 기억해 둬라.[* 대사 내용이 다소 진지한 영어버전과 달리 깨기 때문에 오역이 아니냔 의견이 있는데, 사실상 원문과 의미가 다른 건 없다. 원문은 지구보고 고마워하라 하는 판에...] * [[솜브라]]: 매일 보는 시시한 광경이 아니네? * [[시그마(오버워치)|시그마]][* 시그마는 천체물리학자였으며, 비록 악의적으로 뒤바뀐 인격일지언정, 그의 대사는 우주에 대한 그의 관점을 잘 보여준다.] * 세계 주변부에 있는 공백과 실체가 딱 맞게 겹쳐진 공간에서, 과거와 미래가 빈틈없이 무한 반복되고 있다. 그곳에는 누구에게도 읽힌 적이 없는 기호가, 누구에게도 들린 적 없는 화음이 떠다니고 있다. * 우주의 저편을 바라본다는 건, 곧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는 거다. 세상의 지평선을 향해. * 별들은 숲속의 나무와도 같다. 생기가 넘치고, 살아 숨쉬고, 언제나 우릴 바라보고 있지. * [[시메트라]]: 하아, 여기서는 모든 게 너무 질서정연하고 평화로워 보이네요. * [[아나(오버워치)|아나]]: 나쁘지 않은 곳이군. [[하와이]]만큼은 아니지만. * [[애쉬(오버워치)|애쉬]]: 여기서 보니, 시끄럽지도 않고 좋네. * [[에코(오버워치)|에코]]: 정말, 아름답군요. * [[오리사]] * [[에피 올라델레|에피]]가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요. 언젠가는 올 수 있겠죠. * 녹화 중... 에피가 보고 싶어 할 테니까요. * [[위도우메이커]]: 후훗, 내 조준경보다 조금 좋네. * [[윈스턴(오버워치)|윈스턴]]: 처음 이틀은, 우리 모두 각자의 나라만 생각했습니다. 다음 이틀은 각자의 대륙만을 생각했고, 닷새 째 되던 날, 우리는 단 하나의 지구만을 함께 눈에 담았습니다.[* 1985년, STS-51-G 미션으로 최초의 아랍인 우주비행사가된 사우디의 술탄 빈 살만 알-사우드 왕자가 남긴 말이다. 호라이즌 달 기지 첫 입주 당시의 기분을 잘 나타내는 대사라 할 수 있다.] * [[자리야]]: 우주선에서 본 지구는, 무척이나 아름다웠다. 우리는 지구의 아름다움을 지키고,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.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.[* 구 [[소련]]의 첫 [[우주비행사]]인 [[유리 가가린]]이 남긴 말이다. 지구가 [[옴닉 사태|전쟁]]으로 망가진 상처가 많았음을 생각하면 참 생각이 많아지는 한마디이기도 하다.] * [[정커퀸]]: 내 세상이 한눈에 보이는군. * [[정크랫]] * 우와아, 여기서 내 트레일러가 보여![* 정크랫은 [[트레일러]]에 산다. ] * 이거, 생각이 참 많아지네. 안 그래? * [[젠야타]]: 이 위에서 보니, 파괴가 그리 심해 보이지 않는군요. * [[캐서디]]: 여기서는 세상이 전혀 달라보이는군. 이렇게 보면 인생이라는것도 결국... 흠, 한 잔 해야겠어. * [[토르비욘]]: 경치가 나쁘지 않네에~! * [[트레이서]]: 우와, 여기서 지구를 보니까 [[윈스턴(오버워치)|윈스턴]]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알겠다! * [[파라(오버워치)|파라]]: 여기서 보니, 모든 게 정말 평화롭군요. * [[한조(오버워치)|한조]]: 이곳에선, [[겐지(오버워치)|내 삶]]의 [[하나무라(오버워치)|짐들]]이 너무나도 멀게 느껴지는구나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